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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운산마을 백중제를 다녀왔네요
운 산
2009. 4. 29. 12:31
저의 둘째딸고 하늘같은 마눌님이십니다.
이날은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아이숲도서관장님과 광주시민센타 서구지부 사무국장님이에요
두분다 미인이시죠
백중제 행사로 진행된 큰윷놀이를 하시고 계시는 마을 어르신들입니다.
윷놀이 상대편의 아이들...
너무도 즐거워 하는군요
이 아이가 제일 즐거워하고 적극적이었습니다.
하는 짓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물고기 잡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몰고 저는 쪽대를 잡고...
둘째딸 주희가 귀걸이를 했네요
첫째딸 주연이도 ..
서구지부 회원이신 이금호 김지연 가족..
사무국장님 가족들...
도서관장님과 원준이성
아이숲의 일꾼 김현주 샘..
단체사진중 하나입니다.
김현주샘과 아들 규민이 입니다.
운산마을 백중제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많았어요
내년에는 준비를 좀더 해서 많은 서구지부회원들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좁은공간에 꿈꾸는 미래
글쓴이 : 작은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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