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송병완시인의 시.화 특별기획전2
운 산
2009. 12. 1. 13:02
늦게 도착하여 커팅식은 보지를 못하고 점심때가 가까워진 시간인지라 많은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웃을 사랑하고 우리민족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남천선생의 마음은 곧게 보여주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