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헌집이 많아 마을 환경도 어지럽히고 위험하기도 했는데 출향인들이 자기집에 대한 애착심때문에
손을 못대고 있다가 어른들의 동의를 받아 헌집들을 정비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김용희, 김민이네가 살았고 뒤에 하태선, 이만기씨가 살았던 광산김씨 제각과 김용을씨댁 빈집,
장철주씨네 빈집, 김용석씨네 빈집 등 하루에 4채를 정비하였습니다.
아직도 몇채가 남아 있으나 그래도 많은 집들이 정비 되면서 마을 환경도 좋아졌습니다.
허물어버린 뒤
허물기 전 광산김씨 가옥
허무는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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