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뫼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입맛도 점점 잃어가지 않으세요? 저도 요새 입맛이 통 없어서 뭘 먹어도 맛있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랑 저녁마다 이것저것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데요~ 입맛 없을때 따로 반찬도 없어도 되고 넘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맛있게 비빔밥을 먹기 위해 보글보글 강된장..

주말에 어딜 좀 다녀왔어요~ 다녀와보니 집에 우리콩 된장과 간장이 배달되어 있더라구요~ 바로 아피스에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들... 이번엔 우리콩농원의 얼수(秀)된장과 우리콩된장(眞),우리콩간장(眞)이예요~ 함께 구경해 보실래요? ^^ 먼저 우리콩농원의 카탈로그 입니다. 우리콩이야기부터 간장과..

이번 아피스 체험으로 받게된 된장과 간장.. 정말..끝내줍니다. 특히 된장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친정이랑 시댁에도 좀 가져다드렸는데..다들 정말 맛있는 된장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ㅋㅋ 저도 요렇게 맛난 된장은 외할머니 살아계실적에 먹어보고 첨인듯...;; 요 된장이면..된장찌개 맛..

맛있는 된장으로 우렁된장 끓였어요~~ 한상 받으소서~~~ 요리이야기 2009/05/13 11:52 http://blog.naver.com/bong5243/66945687 이 포스트를 보낸곳 () 아침사랑의 부뚜막 이야기 | 아침사랑 http://blog.naver.com/cocker1102/110047449055 이 저작물은 아래 조건 만족 시 별도 허가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