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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총동문회3

운 산 2009. 5. 5. 20:22

 식은 끝나고....

 

류재남 명예회장님의 건배제의

 

모두가 건강과 행복한 가정을 위해 건배!!!

 

건배,건배,건배

 

김문주 동문의 선창에 따라 교가 제창

 

사뭇 진지합니다.

 

예배드리는 것 아니고 교가 불러고 있습니다.

 

조연호 선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오찬은 시작되고

 

 

 

 

 

 

 

 

정종석 부회장님이  폐회를 알리고 (실은 6회 노봉섭 화환 홍보할려고 ㅋㅋㅋ)

 

각기 편한 위치에서 오찬과 함께 파이팅을

 

늦게 많이 참석한 8회 후배들에게 아차상이 돌아 갔지요.

 

8회 후배님들 누가 40대 중반으로 보겠어요? 이제32 ^^